"지디·제니 8살차 YG 사내 커플"
YG "아티스트 사생활 확인 불가"
YG "아티스트 사생활 확인 불가"

지드래곤과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의 간판인 빅뱅과 블랙핑크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표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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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입장이다.
다만,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태양의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놨던 터라, 해당 입장은 두 사람의 열애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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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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