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 언급
"굶는 다이어트, 어지러웠다"
"굶는 다이어트, 어지러웠다"

이날 청하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I.O.I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정채연과 강미나가 청하의 집에 놀러왔다. 함께한 시간이 5년이 됐다는 세 사람. 특히 청하는 강미나, 정채연과 함께 몇 시간씩 통화를 할 정도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미나는 "그때 이후로 굶는 다이어트 안 한다"고 밝혔다. 당시를 떠올린 그는 "씹는 걸 아예 안 먹었다. 어지러웠다"며 "그렇게 살을 많이 빼다보면 화면에는 예쁘게 나오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청하도 "예쁨을 느끼고 행복한 건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는다. 우와 우와 하다가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생각이 든다"고 공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