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패러디한 영상미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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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피네이션 역시 "현아는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를 가한 적이 없으며, 금번 제기된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및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하여 앞으로 원칙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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