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한쪽 팔을 베고 누워 따스한 봄날을 추억하듯 그윽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에 시선을 둔 아이유는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시켰다.
ADVERTISEMENT

아이유의 이번 신보는 2017년 '팔레트'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특히 매 앨범 다양한 시각으로 새로운 음악적 장르를 시도한 아이유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