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허경환은 '비디오스타'를 위한 최초 공개라며 "3년 전 매출액이 90억 원, 2년 전 매출액은 170억 원, 지난해에는 매출 350억 원을 돌파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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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김승현은 허경환이 결혼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외모를 많이 본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경환은 "지금은 바뀌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허경환이 운영하던 회사에서 20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동업자가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동업자가 빼돌린 회사자금은 총 27억3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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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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