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수프 연구원 출연
"내부적으로 난리났다"
'기생충'으로 인기↑
"내부적으로 난리났다"
'기생충'으로 인기↑

윤재원 연구원은 이른바 '짜파구리'를 언급, "윤후 군 덕분에 라면이 판매가 급증했다. 정말 난리가 났었다. 내부적으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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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작년에 '기생충'에 나오지 않았나. 회사는 축제 분위기 아니었나"라고 물었다. 윤재원 윤구원은 "그랬다. 다들 많이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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