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3인방
"귀푼, 좋아보여"
20년만의 악역
"귀푼, 좋아보여"
20년만의 악역

유진은 천서진 역의 김소연에 대해 "사실은 너무 착하고 귀여운 푼수다"라고 말했다. 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귀푼'이라는 별명을 지어줬고, 김소연은 "귀푼, 좋아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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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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