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지석진, 싸우면?
"지석진, 진짜 강골"
결국 '유재석' 승
"지석진, 진짜 강골"
결국 '유재석' 승

미션 주제는 '지석진과 유재석이 전력으로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였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를 뽑기로 뽑았고, '지석진이 이긴다'를 뽑은 멤버들은 "어떻게 설득을 시키냐"라며 당황했다.
ADVERTISEMENT
'지석진이 이긴다' 편인 이광수는 "지석진 형이 진짜 강골이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갑자기 푸시업을 했다. 유재석은 "서로 엉덩이 차기를 해보자. 그대신 소리를 내면 안 된다"라고 제안했다.
지석진은 유재석의 엉덩이를 세게 찼지만 유재석은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았다. 이어 유재석이 지석진의 엉덩이를 찼고, 지석진은 "끄억!"이라며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