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일상 전해
런던 가기 전 그릇 쇼핑
"일부러 한복 입혀"
런던 가기 전 그릇 쇼핑
"일부러 한복 입혀"

영상 속 김민지는 도자기 쇼핑을 하기 위해 이천으로 갔다. 그는 "런던에 돌아갈 날이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가기 전에 예쁜 그릇들을 사가려고 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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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는 모양이 모두 다른 도자기 그릇에 푹 빠져 쇼핑을 했다.
한편, 김민지·박지성 부부는 MBC '쓰리박: 두 개의 심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제주도 집에서 자녀들과의 일상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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