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날 at Home'
신개념 배달미식회
3월 2일 첫방송
신개념 배달미식회
3월 2일 첫방송
SBS FiL ‘외식하는 날’이 새로운 MC와 함께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18일 SBS 미디어넷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현과 홍윤화가 ‘외식하는 날 at Home’의 MC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외식하는 날 at Home’은 집에서 외식을 즐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코로나19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내 집이 맛집이 돼 배달 음식과 가정 간편식만으로 근사한 한끼를 만들어 줄 신개념 배달미식회를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다.
김준현은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정된 진행과 친근하고 예능감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인 만큼 다양한 팁을 전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윤화는 그동안 ‘외식하는 날’ 먹방 요정으로 활약한데 이어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는 안방마님으로 김준현과 호흡을 맞춰 먹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식하는 날 at Home’은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18일 SBS 미디어넷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준현과 홍윤화가 ‘외식하는 날 at Home’의 MC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외식하는 날 at Home’은 집에서 외식을 즐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코로나19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내 집이 맛집이 돼 배달 음식과 가정 간편식만으로 근사한 한끼를 만들어 줄 신개념 배달미식회를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다.
김준현은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정된 진행과 친근하고 예능감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인 만큼 다양한 팁을 전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윤화는 그동안 ‘외식하는 날’ 먹방 요정으로 활약한데 이어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는 안방마님으로 김준현과 호흡을 맞춰 먹방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식하는 날 at Home’은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