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위한 노래
'옆집누나'→'돼지토끼'
화려한 퍼포먼스
'옆집누나'→'돼지토끼'
화려한 퍼포먼스
!['미스트롯2'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BF.25414342.1.jpg)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는 장윤정 마스터의 특별 무대가 그려졌다.
1라운드가 끝난 뒤, 장윤정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장윤정은 노란 수트를 입고 등장해 '옆집 누나'와 '돼지토끼'를 불렀다.
장윤정의 무대에 많은 출연자들은 "확실히 내공이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돼지토끼'의 무대가 공개, 은가은은 "딸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하던데"라며 감동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돼지토끼'는 장윤정이 딸 하영을 위해 만든 곡으로 뮤직비디오에 5억 원을 들여 제작한 세미 트로트곡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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