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위한 노래
'옆집누나'→'돼지토끼'
화려한 퍼포먼스
'옆집누나'→'돼지토끼'
화려한 퍼포먼스

1라운드가 끝난 뒤, 장윤정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장윤정은 노란 수트를 입고 등장해 '옆집 누나'와 '돼지토끼'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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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돼지토끼'는 장윤정이 딸 하영을 위해 만든 곡으로 뮤직비디오에 5억 원을 들여 제작한 세미 트로트곡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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