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윤지와 알리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 창가자리에 나란히 앉아 커피와 쿠키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 지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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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와 알리는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박지선의 절친한 친구다. 알리와 박지선은 '동상이몽2'에서 당시 둘째를 임신 중이던 이윤지를 위해 이윤지 남편이 준비한 베이비샤워에 함께하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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