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 언론과 네티즌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김치, 한복이 자국 문화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조선 시대 한복을 중국 명나라 때 입던 '한푸'라고 주장하거나, 김치를 중국식 채소절임인 '파오차이'에서 유래됐다고 우기는 등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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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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