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활동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류혜영은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했고, 2015년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성보라 역할로 출연, 삐딱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해어화', '특별시민'뿐 아니라 드라마 '은주의 방'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ADVERTISEMENT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