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진달래 학폭 논란 하차로 재투입
태진아 '사모곡'으로 랭킹 3위
태진아 '사모곡'으로 랭킹 3위

이후 강혜연과 팀을 이뤄 '한 곡 미션'을 해내게 된 양지은이 강혜연과 힘을 합쳐 또 한 번 '20시간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하고 있다. 또한 '레전드 미션' 중간 랭킹 최저 순위라는 위기에 이어 갑자기 경연 파트너가 바뀌어 버린 초유의 사태를 겪게 된 강혜연 역시 제 6차 대국민 응원투표 2위의 저력을 발휘해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이 펼쳐낼 따로 또 같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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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대국민 응원투표' 누적수가 단 7회 만에 2500만 표에 달하는 등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결승전에 오를 TOP7이 탄생되기까지, 단 하나의 라운드만이 남았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며 "끝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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