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에서 신상 핫플레이스로
희쓴 부부의 카페 탄생기
좌충우돌 카페 알바 면접
희쓴 부부의 카페 탄생기
좌충우돌 카페 알바 면접

지난 방송에서 카페 매물을 찾아 나선 희쓴 부부가 부동산 사장님 소개로 3층 구옥을 둘러보는 모습을 선보였던 터. 그 후 3층 구옥의 주인이 된 희쓴 부부가 카페 창업을 위한 건물주로 거듭나면서 구옥 리모델링에 열의를 가득 내비친다.
ADVERTISEMENT
특히 희쓴 부부의 구옥 건물은 건축가로부터 배산임수의 훌륭한 입지를 지녔다고 칭찬을 받는가 하면, 주변 건물 시세가 들썩들썩한다는 소문까지 들리면서 벌써부터 ‘신상 핫플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 이에 발맞춰 희쓴 부부는 구옥 카페 개업 계획과 더불어 카페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를 내 걸으며 눈길을 끈다.
얼마 후 사장님은 처음인 희쓴 부부를 위해 꽃미남 구원투수가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홍현희의 개그맨 후배부터 팬미팅에서 만난 팬까지 다양한 알바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희쓴 부부의 새로운 가족이 될 지원생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일상이 웃음으로 가득한 희쓴 부부답게 카페 창업 과정에서도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라며 “희쓴 부부가 최초로 선보이는 구옥 리모델링과 배꼽 잡는 카페 면접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 136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