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임영웅과 정동원이 함께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 TWO', 영탁의 '아이라예', 이찬원의 '고장난 벽시계', '갈무리', 장민호의 '나야 나', '노랫가락 차차차', 김희재의 '내 마음 별과 같이', '희재'가 수록된다.
ADVERTISEMENT
임영웅과 정동원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다른 감성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 임영웅, 정동원의 무대에 원곡자 임형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역대급 듀엣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조회수 25만 뷰를 기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