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SNS 통해 질의응답 진행
옆집 소음 문제에 불편함 호소
누리꾼 "그럼 청소는 언제 하냐"
옆집 소음 문제에 불편함 호소
누리꾼 "그럼 청소는 언제 하냐"

이에 한 누리꾼은 "그럼 청소를 언제 하냐.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걸로 뭐라고 하시는 거냐"라며 따져 묻자, 유깻잎은 "내가 저분한테 개인적으로 말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그냥 나는 그 소리에 깰 만큼 이 집 방음이 너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옆에서 재채기 소리도 다 들리고, 헛기침하는 소리도 다 들릴 정돈데 청소기 소리는 매우 크게 들려서 기분 좋게 일어나지 못했다고 말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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