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스냅핑' 등 내는 곡마다 히트하면서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잡은 청하는 모든 노래보다 '바이시클(Bicycle)'이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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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바이시클'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트랩 장르.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한 가사는 청하가 직접 썼다.
'케렌시아' 전곡 음원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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