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두 아이 엄마 됐다
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앞서 안소미는 출산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하 내일이다. 첫 출산 때는 그 아픔을 몰라서 설레기만 했는데, 둘째는 벌써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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