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두 아이 엄마 됐다
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개그우먼 안소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 쇼타임크루 측은 1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소미가 이날 오전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안소미는 출산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하 내일이다. 첫 출산 때는 그 아픔을 몰라서 설레기만 했는데, 둘째는 벌써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인 김우혁 씨와 결혼해 딸 로아 양을 얻었다. 이후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워킹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소속사 쇼타임크루 측은 1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안소미가 이날 오전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안소미는 출산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하 내일이다. 첫 출산 때는 그 아픔을 몰라서 설레기만 했는데, 둘째는 벌써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인 김우혁 씨와 결혼해 딸 로아 양을 얻었다. 이후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워킹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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