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과분한 사랑에 행복"

이어 "제 예상보다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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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은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며 "고생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저도 회사를 나오고 나서 생활비가 필요하지 않나"라며 "먹고 살기 위한 비용을 벌고자 했던 것 뿐이고 시간을 유용하게 써보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박시환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문새해가 되자마자 정말 감사한 일로 시작하게 되어
얼떨떨하면서도 그동안에 기다려주신 분들의 사랑을 보답할 생각에 설레며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했습니다.
제 예상보다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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