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우왕좌왕 계산
"남았다가 부족했다가"
박원숙 "전무후무 캐릭터"
"남았다가 부족했다가"
박원숙 "전무후무 캐릭터"

혜은이는 "돈이 남았어"라고 말했지만 "돈이 남았다가 부족했다가 그래"라며 허둥지둥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계산기를 사용해도 계속해서 돈이 안 맞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원숙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캐릭터다"라며 허탈한 반응을 보였다.
혜은이는 "내역 발표할게. 마트에서 12만 4천원을 썼다"라며 "7400원은 어디다 썼지?"라고 또 한 번 난관에 봉착했다. 또 만 원 짜리 사이에 천 원 짜리를 확인하지 못하고 만 원으로 세, 남은 금액이 맞지 않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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