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SHINee)가 한계 없는 매력을 뽐낸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발매한다.
앨범명 '돈트 콜 미'는 틀에 갇힌 시선으로 샤이니를 정의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매 앨범 참신한 음악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변신을 거듭해온 샤이니의 또 다른 색깔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돈트 콜 미'는 사랑에 철저히 배신 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베이스의 댄스 곡으로,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샤이니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더불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무대 장인' 샤이니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는 만큼,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샤이니는 오는 22일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발매한다.
앨범명 '돈트 콜 미'는 틀에 갇힌 시선으로 샤이니를 정의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매 앨범 참신한 음악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변신을 거듭해온 샤이니의 또 다른 색깔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돈트 콜 미'는 사랑에 철저히 배신 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베이스의 댄스 곡으로,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샤이니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더불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무대 장인' 샤이니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는 만큼,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