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결혼예배 치러

팀의 신부는 비연예인 여성으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사업가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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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팀은 신부에 대해서 "사랑이라는 것을 새롭게 깨닫는 여정 동안, 행복할 때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 때에도 제 곁을 지켜준, 또 그로 인해 사랑을 다시 새롭게 고백할 수 있게 해 준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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