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 유튜브 채널 '심야신당' 출연
매니저 성추행 폭로
"극단적 선택도 생각했다"
매니저 성추행 폭로
"극단적 선택도 생각했다"

이어 "정돈되지 않은 나를 그저 예쁘고 귀엽게 봐주시던 정호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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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까 너무 무서웠다. 그때 내 나이가 22세였다. 너무 무서워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승연은 TV조선 '미스트롯', KBS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다음은 강승연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심야신당 다녀왔어요. 제 이야기를 하는 게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하고 온지 모르겠지만 정돈되지 않은 저를 그저 예쁘고 귀엽게 봐주시던 정호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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