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깜짝 등장
"깔끔한 대사 처리"
얼굴 부어올라
"깔끔한 대사 처리"
얼굴 부어올라

이날 모니터는 "아들!"이라며 배우 서이숙이 깜짝 등장했다. 서이숙은 드라마 '역적'에서 박은석과 모자 관계로 출연한 바 있다.
ADVERTISEMENT
그는 "말 한 마리가 움직여서 고삐를 잡으려고 다가갔는데 머리로 나를 쳤다. 시멘트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었다. 잠깐 기절했다가 깼는데 내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였다"라며 "촬영에 지장을 주면 안되니까 괜찮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점점 얼굴에 느낌이 이상하더라. 왼쪽 얼굴이 많이 부어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