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견 등장
치명적 귀여움
장도연 '발동동'
치명적 귀여움
장도연 '발동동'

보미는 손잡이에 두 발을 올린 뒤 한 발로 굴리며 킥보드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 장도연, 강형욱은 보고도 믿기 어려운 보미의 재주에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장도연은 보미의 치명적인 귀여운 자태에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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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미는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킥보드를 끊임없이 타는 모습으로 씬스틸러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다. 이에 보미가 킥보드를 타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자랑견, 킥보드 타는 푸들 보미는 8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개는 훌륭하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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