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파일럿 두 달만 정규 편성
3월 첫방 예정
3월 첫방 예정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마음을 사로잡은 건 안방까지 생생하게 공포를 전달한 막강 스토리 텔러의 등장. 김숙의 ‘모텔에서 들리던 소리’는 소름 돋는 귀신 박수 재연으로 현재 클립 조회 수가 19만을 돌파했고, 귀신보다 김숙의 흰자가 더 무섭다는 댓글이 최다 추천 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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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심야괴담회’는 오는 3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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