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쓴 청첩장 공개
이승기 청첩장에 '비명'
"진짜 내 편 생기는 것"
이승기 청첩장에 '비명'
"진짜 내 편 생기는 것"

'집사부일체'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을 집으로 초대한 부부 사부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를 전수했고, "대화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등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이들은 결혼이 가지는 의미까지 진솔하게 밝혔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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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멤버들은 부부 사부의 제안으로 자신들의 청첩장 문구를 직접 작성해봤다고 해 관심을 끈다.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허세 가득한 문구부터 진솔하고 감성적인 문구까지 멤버들의 로맨스력이 대폭발하는 각양각색의 청첩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승기의 청첩장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물론 사부들까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포복절도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연예계 대표 깨소금 부부가 전하는 진정한 결혼의 의미는 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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