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닫고 뭐해"
'저세상' 영업 전략은?
12년차 배우 찾아온다
'저세상' 영업 전략은?
12년차 배우 찾아온다

앞서 양치승은 코로나19로 인한 체육관 무기한 휴업 손실을 조금이라도 메우기 위해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떡볶이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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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매서운 한파 속 창문을 열고 라이브 떡볶이 먹방으로 손님을 유혹하는 양치승과 근조직의 열혈 영업 현장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떡볶이를 먹으면서 필라테스와 스쿼트 동작을 가르쳐 주는 등 본업인 트레이너의 실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손님의 건강도 챙기고 헬스장 회원 모집도 하겠다는 양치승의 일석이조 영업 전략이 통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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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 배우는 자진해서 양치승의 근육질 보디 프로필 입간판을 들고 떡볶이집 홍보에 나서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고 해 도대체 그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떡볶이집 성공을 위한 양치승의 저세상 영업 비법과 깜짝 손님으로 찾아온 배우의 정체는 7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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