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온앤오프' 라인업
엄정화·초아의 OFF 공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엄정화·초아의 OFF 공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첫 방송에 앞서 출연진의 케미스트리와 초강력 라인업이 공개됐다. 인사와 함께 등장한 엄정화는 터프한 일상, 그리고 성시경과의 '엄메이징'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3년만에 예능에 복귀한 초아 또한 꾸밈 없는 모습, 여느 또래처럼 주식에 일희일비하는일상을 선보이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초아는 윤박, 넉살과 함께 'ON'과 'OFF'를 오가며 '초박살' 케미스트리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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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는 편안함 그 자체인 OFF로 훈훈한 웃음을 안긴다. 연예계 절친 다이아 정채연, 구구단 미나가 청하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설 전망이다. '펜트하우스' 조비서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동규는 예능 첫 출연에 나선다. 그는 닮은꼴 유병재와의 라이브 방송 등 드라마 바깥 ON과 OFF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온앤오프'는 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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