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밥심' 출연
"상승세 타는 기운"
박은석, 'X맨' 언급
"상승세 타는 기운"
박은석, 'X맨' 언급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구호동 역할을 맡은 박은석이 등장하자 강호동, 남창희가 크게 반겼다. 강호동은 "상승세를 타는 그 기운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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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은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이유에 "강호동을 너무 만나고 싶었다. 어릴 때 'X맨'의 팬이었다. 미국에 있었을 때 봤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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