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X김영란 재회
"집 터가 좋구나"
수맥봉이 끌고 간다?
"집 터가 좋구나"
수맥봉이 끌고 간다?

김영란은 오랜만에 남해 집에 가서 수맥봉을 꺼냈다. 그는 집 이곳저곳을 살피며 "여기가 집 터가 좋구나"라고 말했고, 주방에서 수맥봉이 움직이자 "여기가 좀 안 좋네"라며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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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수맥봉이 널 끌고 가는 거야?"라며 허당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혜은이는 "수맥봉은 TV에서만 봤다. 실제로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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