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즉석 정형
산적 비주얼 시선강탈
박세리·이혜성에 전수
산적 비주얼 시선강탈
박세리·이혜성에 전수

'와와퀴'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로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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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퀴즈 시간이 끝나고 저녁 퀴즈 시간이 되기 전 그는 미리 화덕을 만드는 방법을 박세리와 이혜성에게 전수하며 놀라운 스킬을 보여줬다. 이후 뻐꾸기 소리와 함께 2차로 전쟁 같은 퀴즈시간이 펼쳐졌는데 그에 앞서,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 고기덩어리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스케일이 남다른 제작진은 당일 도축한 지리산 돼지를 멤버들 앞에 대령했고, 이에 고기전문가 밥굽남은 남다른 스케일의 스킬을 발휘해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그는 벌떡 일어나 각 부위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는데, 즉석에서 칼을 갈며 돼지고기 정형을 해 매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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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굽남이 정형한 돈마호크의 비주얼은 말 그대로 상상 그 이상으로, 이를 차지할 단 한 명 영광의 주인공이 누가 됐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단호박 룰은 그대로 적용돼 고기를 먹지 못하는 굶방러 하이에나가 탄생했다고 해 결과가 주목된다.
밥굽남의 명불허전 고기 정형 솜씨와 그의 손에서 빚어진 돈마호크의 자태, 그리고 이를 차지할 단 한 명의 행운아는 오는 2일 방송되는 '와와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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