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3월 제대
'와일드 식스' 콘텐츠
"팬들 보고싶다"
'와일드 식스' 콘텐츠
"팬들 보고싶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는 자체 콘텐츠 시리즈 'WILD SIX'(와일드 식스)를 통해 2021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WILD SIX'는 닉쿤, 준호, 찬성이 참여한 '구룸현친'과 JUN. K(준케이), 닉쿤, 우영의 '태양현곰' 등 군백기에 공개한 영상을 잇는 프로젝트이자 곧 6인의 완전체가 등장할 콘텐츠로 이목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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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찬성은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 보고 싶다? 사랑한다?"라는 질문을 받고 "사랑하는 건 기본이고 요즘은 정말 내 눈앞에서 보고 싶다"라고 대답해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JUN. K는 "찬성이가 돌아오고 우영이와 저와 함께 촬영을 해봤다. 또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우영은 "이제 'WILD SIX'로 우리 팬분들과 많은 소통을 할 테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여러 인기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대중에게 재미를 전하고 있다. 우영은 지난달 29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8'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고, 우영과 찬성은 같은 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원조 짐승돌로서 초심을 찾기 위해 운동과 안무 연습에 몰입하는 모습과 함께 현실 우정을 뽐내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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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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