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무송, 28년 결혼생활 위기
부부 동반 오열 "이렇게라도…"
부부 동반 오열 "이렇게라도…"

노사연은 이무송을 위해 65년 만에 생애 첫 ‘이것’에 도전한다. 노사연은 이무송이 잠든 사이, 평소 ‘이것’을 좋아하는 이무송을 위해 호기롭게 팔을 걷어붙인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노사연은 “어떡하지?”를 연발, 땀을 뻘뻘 흘리며 난관에 부딪힌다. 이후 노사연이 ‘이것’에 도전한 사실을 알게 된 이무송은 “이걸 왜 숨기고 있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이것’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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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그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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