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포기' 고민
"외국 생활 그리워"
보살들의 조언은?
"외국 생활 그리워"
보살들의 조언은?

이날 아내는 과거 외국에서 살았을 당시 행복했던 생활이 그립다며 이민을 꿈꾸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영주권 만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더 이상 결정을 미룰 수 없어 보살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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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남편이 결혼 전에는 이민을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이에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부부가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보살 서장훈, 이수근은 부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여느 때보다 격한 조언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보살들의 현실적인 분석과 조언이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98회는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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