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SNS 사칭 계정 신고
안타까운 마음 토로
"신고 부탁드려요"
안타까운 마음 토로
"신고 부탁드려요"

그러면서 "신고는 했다. 근데 참 왜 이런 짓을 하는지"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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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사용자명은 다르지만, 사진과 소개 글로 인해 혼동할 우려가 있다. 이에 이승연은 "혹시라도 이런 계정을 보신 분들은 신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증량한 체중을 다이어트 보조 업체 도움을 받아 감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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