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1번째 생일 맞아
가족과 따뜻하게 보냈다
가족과 따뜻하게 보냈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BF.25207992.1.jpg)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 숲을 거닐고 있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휴식을 취했다. 특히 이영애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우아한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BF.25208084.1.jpg)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새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의 출연을 확정 짓고,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전해졌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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