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1번째 생일 맞아
가족과 따뜻하게 보냈다
가족과 따뜻하게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 숲을 거닐고 있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휴식을 취했다. 특히 이영애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우아한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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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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