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5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카페 테라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먀스크를 쓰고 있어도 작은 얼굴이 도드라진다.
이는 황정음이 이혼을 알린지 5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라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쏟아졌다.
2016년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했다.
당시 황정음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할 것"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황정음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카페 테라스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먀스크를 쓰고 있어도 작은 얼굴이 도드라진다.
이는 황정음이 이혼을 알린지 5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라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쏟아졌다.
2016년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했다.
당시 황정음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할 것"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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