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다희 "예쁜 건 맞지만, 男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냐"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02/BF.25207123.1.jpg)
이날 이다희는 여신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어머니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에 칭찬이 쏟아졌고 어머니들은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간다. 볼수록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미우새' 이다희 "예쁜 건 맞지만, 男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냐"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02/BF.2520712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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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다희는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단점을 묻자 이다희는 "부모님도 늘 말씀을 하시는 건데, '너는 내 딸이지만 너무 꼼꼼하다'는 말을 하신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에 돌돌이로 먼지를 닦아야한다"고 말해 서장훈의 공감을 샀다.

또 이다희는 '미우새' 출연진 중 누가 먼저 탈출할 것 같냐는 질문에 "김종국 오빠일 것 같다. 워낙 효자이지 않나"라며 "부모님을 많이 생각해서 손주 생각도 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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