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무한 먹방
"정말 맛있다"
떡볶이 동호회 결성
"정말 맛있다"
떡볶이 동호회 결성

김관훈 대장은 자신이 맛있게 먹었던 떡볶이집에 세 사람을 데려갔다. 유재석, 조세호, 최소라는 쌀떡부터 물떡, 떡볶이, 고구마튀김 등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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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우리가, 떡볶이 동호회니까 호칭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라며 각자 아이디를 제안했고 조세호는 달걀귀신, 최소라는 미어캣이 됐다.
동호회의 규칙들에 불편함을 호소하던 유재석은 "나는 산송장이다. 여기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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