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운동하는 삶
"공복 유산소로 땀이 뻘뻘"
"공복 유산소로 땀이 뻘뻘"
배우 소유진이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8:00~ 9:30. 공복 유산소 땀이 뻘뻘. 집에 도착하자 눈이 펄펄"이라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레깅스 차림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꾸준한 등산 뿐만이 아니라 집안에 필라테스 기구를 설치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2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8:00~ 9:30. 공복 유산소 땀이 뻘뻘. 집에 도착하자 눈이 펄펄"이라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소유진은 레깅스 차림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꾸준한 등산 뿐만이 아니라 집안에 필라테스 기구를 설치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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