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39)가 언밸런스 매력을 뽐냈다.
기은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장에 출근룩은 트레이닝복"이라며 "촬영끝나고 사무실 잠깐 들러서 찰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보리색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은 기은세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운동화와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고가의 명품 가방과 함께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에서 기자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기은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장에 출근룩은 트레이닝복"이라며 "촬영끝나고 사무실 잠깐 들러서 찰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보리색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은 기은세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운동화와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고가의 명품 가방과 함께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에서 기자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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