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39세' 기은세, 스포티한 옷차림에 그렇지 못한 명품 가방 입력 2021.01.28 17:43 수정 2021.01.28 17: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39)가 언밸런스 매력을 뽐냈다.기은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장에 출근룩은 트레이닝복"이라며 "촬영끝나고 사무실 잠깐 들러서 찰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아이보리색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은 기은세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운동화와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고가의 명품 가방과 함께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에서 기자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정민과 결별 후 문가영 손잡은 20대 남배우…이종석 복귀작서 존재감 자랑 ('서초동') '보이즈플래닛' 2년 만에 한 팀으로 데뷔…장슈아이보 손잡은 차웅기 "K팝 명예의 전당 남겠다" '73세' 윤미라, "얼굴 한 번도 안 고쳤다…있는 그대로가 예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