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실종설 해명
장기 휴방 선언
"재정비하고 오겠다"
장기 휴방 선언
"재정비하고 오겠다"


그러면서 "걱정 끼쳐 죄송하다. 일단 내가 정상으로 돌아와야 좋은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1년 쉬고 2년 쉬는 게 아니다. 잠깐 재정비를 하고 오면 괜찮을 것 같다.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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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감스트의 비공지 휴방에서 비롯됐다. 7년여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사전 공지 없이 방송을 쉰 것은 간경화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 간 사건 이후 처음이기 때문인 것.
이로 인해 감스트에 대한 실종설이 불거지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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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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