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린호미, 故아이언 사망 조롱에 분노
"너네들 때문에 우울증, 공황장애 생겨"
"너무 힘들다. 그만하고 싶다"
"너네들 때문에 우울증, 공황장애 생겨"
"너무 힘들다. 그만하고 싶다"

이후 인스타그램 피드에도 "바른 게 바른거다. 똑바로 생각하고 꺼질 애들 까져라. 우리가 바르다 고른 말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너네 사리분별 바르게 해"란 글을 재차 올리며 현재 힘든 심경에 대해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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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도 죽을까? 지금 당장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릴까? 너희들 때문에 내가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생겼다"고 말했다.
칠린호미는 지난 해 12월 '쇼미더머니9'에서 본선 무대를 앞두고 자진 하차하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아왔다고 털어놓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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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자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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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어떻게 살지
바른게 바른거다 똑바로 생각하고 꺼질애들 까져라 우리가 바르다고른 말 못하는부분도 있지만 너네 사리분별 바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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