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한예슬은 커다란 하트모양 귀걸이를 착용한 채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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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개설 1주년을 맞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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