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X김선영X장윤주 주연
개봉 첫 날 8791명 동원
개봉 첫 날 8791명 동원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스크린 장악하는 열연과 강렬한 메시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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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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