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리얼리티 '월급루팡 에이티즈' 첫 방송
AI 면접부터 서열 정리, 영어 이름 짓기까지
에이티즈 멤버들, 회사 적응기 '폭소'
AI 면접부터 서열 정리, 영어 이름 짓기까지
에이티즈 멤버들, 회사 적응기 '폭소'

이날 에이티즈는 사전미팅으로 알고 모인 장소에서 갑자기 마이크를 차고 면접에 임하게 됐다. AI 면접기계로 분한 개그맨 김해준을 마주한 멤버들은 삼행시, 5자 토크는 물론 ‘끼를 부리며 코에 혓바닥을 댄 채 부잣집 종소리 내기’와 같은 개인기까지 펼치며 회사 직급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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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회사 내에 산업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상금 100만 원과 퇴근이 걸린 미션을 통해 다음주에 본격 선보일 추리전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에이티즈의 오피스 리얼리티 '월급루팡 에이티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Mnet, 이어 8시에는 디지털채널 M2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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