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상떠나
25일 발인
"명복 빌어달라"
25일 발인
"명복 빌어달라"

이어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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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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